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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여”라고 부르면 충분할까요? — 나는 정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습니까?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기도할 때도 “주여,”

찬양할 때도 “주여,”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주여, 주여”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우리가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말씀을 하십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을까요?



믿음이 흔들리면, 가장 근본적인 것까지 흔들립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흔들리게 되면

우리의 믿음도 함께 흔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단순히 눈앞의 문제만 흔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신앙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천국은 정말 존재하는가?

지옥은 정말 존재하는가?

죽음 이후에는 정말 무엇이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이 점점 희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눈앞의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우리가 믿어왔던 가장 중요한 진리까지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과정은

생각보다 굉장히 고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과정에서 우리의 믿음이 시험받습니다.





🎬 쇼츠로 함께 묵상해 보세요.


〈나는 정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습니까?〉





이번 Shorts에서는 마태복음 7장 21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사용하는 “주여”라는 고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주여”라는 말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주여”라는 한 단어에는 굉장히 깊은 뜻이 있습니다.


‘주’라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이 아니라,


“나의 주인이시여.”


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주인”이라고 고백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입으로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라고 말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주인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우리의 입술의 고백과 우리의 삶이 함께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창조된 자들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이것은 변함이 없는 진리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너희는 하나님께 속해 있지 않아도 돼.”


“세상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너를 행복하게 해줄 거야.”


“하나님만을 믿는 것은 다가 아니야.”


이런 정보들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주입됩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어느 순간

내가 누구에게 속해 있는 사람인지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왜 존재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지금 이 땅 가운데 존재하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 때문에 존재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가장 해야 될 고백은 무엇일까요?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존재되었습니다.”


이것을 고백하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위대하신 분이심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나의 삶이 나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드리는 주기도문은 무엇일까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마태복음 6:9-13)




주기도문은 우리가 정말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는 기도의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에서 우리가 고백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을 우리의 주님, 우리의 주인으로 인정합니다.



오늘, 나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는 얼마나 자주

“주여, 주여”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고백은 나의 삶에서도 나타나고 있을까요?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있는지,


내 삶의 주인이 정말 하나님이신지,


오늘 한 번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습니까?


“주여”라고 부르는 우리의 고백이

단순히 입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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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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